1. 드라이버샷 : 각 홀의 첫번째 샷을 뜻합니다. 공을 최대한 멀리 보내기 위해 사용하는 샷으로 드라이버, 우드를 사용하는데요. 핵심은 단연 비거리입니다~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마지막까지 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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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어프로치샷 : 그린 주변에서 홀컵 근처에 공을 갖다 붙이는 샷. 흔히 아이언 클럽을 사용하며 거리보다 정확성이 생명입니다. 컴퓨터 아이언샷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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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벙커샷 : 벙커에서 볼을 쳐 내는 샷. 모든 샷 중에서 가장 실수하기 쉬운 샷이라고 하는데요, 실수 없이 벙커를 탈출할 때의 짜릿한 쾌감은 경험한 자만이 알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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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퍼팅 : 그린위의 볼을 퍼트등을 이용해서 홀에 넣는 스트로크. 퍼팅이 골프 스코어의 43%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니 퍼팅 실력 차이가 곧 스코어 상의 큰 차이를 가져온다는 사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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